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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9.25 00:00:00

경산시·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왕겨로 전기차 경량 범퍼 개발

 경산시·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왕겨로 전기차 경량 범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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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호 기자, 승인 2019.09.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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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청색기술 상용화…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산업 위해_x000D_ 미래 먹거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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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범퍼(사진제공=경산시)

친환경_x000D_ 나노셀룰로오스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범퍼(사진제공=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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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임성호 기자] 경산시는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함께 청색기술을 기반으로 한 벼 부산물의 일종인 왕겨를 원료로 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_x000D_ 경량 범퍼를 개발했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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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유기성 폐기물인 왕겨는 국내에서만 연간 110만 톤이 발생한다. 구성 성분의 약 60% 이상이 셀룰로오스인 왕겨는 풍부한 친환경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이_x000D_ 가능하고, 특히 고강성을 지닌 나노 크기의 고결정성 셀룰로오스 추출이 가능하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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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에서 선도적으로 개발 중인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인 10억 분의 1로 잘게 쪼개놓은 물질이며, 분자 간 결합력이 탁월해_x000D_ 강철과 케블라만큼 강도가 높아 여러 산업에 응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섬유 소재 기술로 평가받는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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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북도·경산시는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에서 친환경차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올해 친환경 섬유 경량 복합재 적용_x000D_ E-Mobility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나노셀룰로오스를 사용한 고강도 경량 섬유강화복합재 개발을 진행했고, 초소형 다목적 전기차의 범퍼 부품 제작을_x000D_ 완성했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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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20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나노셀룰로오스 친환경섬유 경량복합재 기반 루프, 보닛, 대시 패널, 크래시패드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추가 제작하여, 성장_x000D_ 한계에 봉착한 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자동차시장 진입을 촉진시킬 전망이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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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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