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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6.21 00:00:00

한국섬유기계 진면목 알린다 - KORTEX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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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 진면목 알린다
KORTEX, 내년 3월 5일부터 3일간, 대구 EXCO 개최
TIN 뉴스
 
 

▲ 제19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2014)이 내년 3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대구 EXCO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TIN 뉴스

 
The 19th Korea International Textile Machinery Exhibition
 
한국의 섬유산업기계산업의 진면목을 알리는 '제19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2014)'이 내년 3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대구 EXCO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ORTEX 2014는 150여개사 400여개 부스의  전시 규모로 열리며 특히 30여 개국에 걸쳐 약 2천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프리뷰인 대구와 동시 개최돼 수요자와 공급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 KORTEX 2014는 프리뷰인 대구와 동시 개최돼 수요자와 공급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 TIN 뉴스


KORTEX는 1976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 기계 전시회로 38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KORTEX는 국내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 전시회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하고 한국섬유기계협회,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한국섬유기계연구원, EXCO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섬유관련 29개 단체가 후원하는 신뢰성 높은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KORTEX 2014에는 화섬시설류(화섬설비기), 제직준비시설류(연사기/합사기/권사기/정경기/가호기/커버링기), 제직기류(에어제트직기, 워터제트직기 등), 편성기류(환편기, 횡편기, 경편기, 양말기), 염색가공기류(수세정련표백기, 염색조액기, 염색기, 날염기, 가공기), CAD/CAM 및 시험기기류(시험기기), 봉제 및 자수기류(누비기, 자수기, 재봉기), 부직포기류(부직포기) 등 섬유산업 전반을 총망라한 섬유기계와 관련된 제품들이 전시대상품목이다.
 

▲ KORTEX 2014 전시대상품목     © TIN 뉴스


이번 전시회에는 각종 언론매체 및 전문지를 통해 국내외에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과 바이어 유치와 관련된 전시참가지원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KORTEX는 조기 신청자에게는 1차인 7월 31일까지 20만원, 2차인 10월 31일까지 1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참가업체와 주관기관 회원사에게도 각각 10만원의 재참가와 회원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ORTEX는 국내참가업체 수출극대화를 위해 해외바이어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업자등록상 국내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2부스(2명), 3~4부스(4명), 5~9부스(5명), 10부스 이상(6명) 등 참가규모에 따라 왕복항공권을 1매당 지역별(미주, 유럽, CIS,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일본, 중국, 대만)로 차등금액을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그밖에 바이어 유치 홍보를 위한 로드쇼로 섬유기계산업의 전략지역인 중국, 일본지역 집중 공략을 위한  현지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 마감은 1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하며 부스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한다.
 
신청은 KORTEX 공식홈페이지(www.kortex.o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팩스(053-601-5069)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KORTEX 2014 사무국(053-601-5223)으로 하면 된다.
 

▲ 지난 KORTEX 2011(제18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에는 8036명(국내 7,561명/해외 475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 TIN 뉴스


 
지난 KORTEX 2011(제18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에는 8036명(국내 7,561명/해외 475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해외바이어의 경우 국가별로 분류하면 중앙아시아(러시아)가 2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기타)89명, 중국과 미국 각 32명, 중동 31명, 아프리카 30명, 유럽 23명, 일본 8명, 남아메리카 4명 순으로 나타났다.
 
참가업체는 국내 102개, 해외업체 11개, 기타 1개로 국내업체 지역별 분류로는 대구가 44개로 가장 많았고 경북 22개, 경기 16개, 서울 10개, 충청과 경남 각 3개, 인천과 부산이 각 2개 순으로 참여했다. 
 
업종별로는 산업용 소재 19개, 염색가공 15개, 제직준비 13개, 봉제자수기류 10개, 제직 8개, 편성 7개, CAD/CAM 6개, 부직포 2개, 기타가 34개로 가장 많았다.
 
부스수로는 국내업체 286개, 해외업체 20개, 기타 14개가 차지했다. 지역별 국내업체 부스수는 대구가 169개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경기 33개, 인천 32개, 경북 31개, 서울 13개, 경남,부산,충청 각 3개를 차지했다.
 
업종별 부스수는 봉제자수기류가 70개, 염색가공 43개, 제직준비 32개, 편성 26개, 제직 21개, 산업용소재 19개, CAD/CAM 12개, 부직포 1개, 기타가 96개를 차지했다. 
 

▲ KORTEX는 1976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 기계 전시회로 38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 TIN 뉴스


KORTEX 관계자는 “미국, EU, 터키 등 FTA 체결로 섬유기업의 새로운 무역 체제 환경 조성에 따른 최대 수혜 산업은 ‘섬유산업’이 될 것”이라며, “KORTEX를 통해 한국섬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현재 FTA 발효는 칠레, 싱가포르, 인도, EFTA, ASEAN, EU, 페루, 미국, 터키 46개국이며 타결은 콜롬비아 1개국, 협상은 캐나다, 인도네시아, 중국, RCEF 등 16개국이다.
 
그밖에 일본, 멕시코, GCC 등 12개국은 FTA 공동연구와 여건 조성중이다.
 

▲ 섬유기계산업 비전     © TIN 뉴스


한.터키 FTA로 방적기계 및 부품류, 섬유특별세이프가드의 관세가 즉시 철폐됐고 주력수출품목인 화섬사, 직물 등 수입액 기준 90.7%가 5년 균등으로 철폐된다.
 
특히 터키는 EU, 동유럽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한.EU FTA와 더불어 EU, 동유럽 진출 확대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2012년 상반기 중 전체 섬유 수출에서 對FTA 체결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9.3%이며 FTA로 인한 관세철폐 혜택과 가격경쟁력 제고, 품질과 기술력, 우수한 디자인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섬유기계산업은 원천 설계기술확보로 섬유기계 첨단화, HUB-Company로 국제환경 대응, 섬유/패션산업 생산기술 혁신, 연구개발사업 지원체제 확립을 통해 2015년에는 수출 40억불 시장 점유율 13.3%의 세계 4위의 수출 산업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KORTEX 2014     © TI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