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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명 |
CAITME / Textile Expo Uzbekistan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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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장소 |
Uz Expo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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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기간 |
2012년 9월 12일 - 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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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분야 |
섬유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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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ITE Uzbekis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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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caitme.uz, http://textileexpo.u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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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수 |
24개국 256개사 |

2012년 9월12일~14일 동안 우즈엑스포센터에서 제 7회 중앙아시아 국제 섬유기기 박람회 및 제 9회 중앙아시아 섬유산업전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우즈엑스포센터(Uzexpocenter)에서 개최되었음.
이번에 개최된 2개의 박람회는 사실상 섬유기기(방적기, 환편기, 양말편직기 등 각종 니트 편기, 원사기, 봉제기, 염색기 따위)라는 공통된 1가지 주제로 이루어졌음.
우즈벡은 세계적인 면화 수출국으로 세계 6위의 생산국가임. 최근 정부의 곡물 증산운동에 따라 면화의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줄고 있으나 2007년부터 꾸준히 110만 톤 가량의 생산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음.
2011년의 면화 총 생산량은 109만 톤이었으며 그 중 85만 톤이 미국, 중국, 한국, 러시아, 타이완, 홍콩, 일본 등지로 수출됨. 면화는 우즈벡 전체 수출액의 7%를 차지함.
위와 같이 현재 우즈벡에는 1차적인 면화생산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면화를 가공하는 작업을 위한 산업적 기반은 잘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여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해외 섬유기기업체들이 진출을 시도하고 있음.
본 박람회에서도 현지 기업은 16%에 그치고 84%는 해외기업이 차지하였음. 주로 섬유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 서방 국가 기업들 및 러시아, 터키, 인도, 이란, 일본, 중국 업체들이 참가하였음. 한국의 경우 편직기 업체 2개사(KTM, Silva Unikan)이 참여. 박람회의 전시 품목으로 자동으로 실을 뽑아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설계된 디자인으로 직물을 만드는 편직기가 주를 이룸. 편기는 크게 4개로 나뉘는 데 주로 니트류를 생산하며 직선형의 바늘 배열 및 기체 구조를 가진 횡편기, 원형 구조로 가장 높은 생산성이 특징인 환편기 및 양말편기, 트리코-라셀편기 등이 전시됨.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 중 터키가 47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독일 30개, 이탈리아 28개, 중국 28개, 일본 12개, 스위스 11개 업체가 참가함. 순수 우즈벡 기업은 18개 업체임. 러시아의 경우 6개의 업체가 참가했는데 우즈벡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업체임.
주요 편기 관련 업체로는 KARL MAYER TEXTILMASCHINENFABRIK GMBH, TERROT GMBH, MAYER & CIE. GMBH & CO. KG, MEMMINGER-IRO GMBH(독일 4개사), LONATI S.P.A., SANTONI S.P.A(이탈리아 2개사), QUANZHOU XINYUAN MACHINE CO.,LTD, SHISHI ZHENFU KNITTING MACHINERY CO., LTD(중국 2개사), ELIPS TEKSTIL PAZARLAMA E DIS TICARET LTD. STI., TEXTILE TECHNOLOGIES AND SERVICES, LLC(우즈벡 2개사), BENTEKS TEKSTIL MAKINELERI SANAYI VE TICARET A.S.(터키), TAIWAN GIU CHUN IND., CO LTD(타이완), KTM CO.,LTD(한국) 등이었음.
이 중 독일의 TERROT GMBH 업체는 150년 된 선도적인 섬유기기업체로 우즈벡을 비롯한 독립국가연합국 국가들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업체임. 우즈벡의 독립 후 바로 진출한 기업이며 외환유통과 환전상의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거두어왔음.
이탈리아의 LONATI 또한 6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편기 제조 관련 선진적인 정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최근 생산한 1만 대의 양말편직기 중 약 60%를 딜러가 존재하는 60개 국가에 수출함. 전 세계 어느 곳에든지 동일한 에프터서비스 및 캐어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성능의 품질 사양만큼 인지도도 높은 편임. 우즈벡에서도 완제품을 판매한 사례가 있으며 성공적인 거래를 이루어나가고 있다고 함.
BENTEKS TEKSTIL는 우즈벡에 진출한 대표적인 터키 섬유기기 업체로 2000년대 초반 진출한 업체임. 중국의 UANZHOU XINYUAN MACHINE CO.,LTD사는 2006년 ICO 국제표준기구의 인증을 획득, 2007년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음. 주요품목인 편기류 이외에도 자사의 기기를 통해 만든 양말, 속옷 등의 제품들을 전시하는 업체들이 소규모 있었음. 니트 편기, 원사기, 봉제기, 염색기, 재봉틀 등 방직기들도 전시됨.
결론적으로, 우즈벡의 섬유산업에 대한 해외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의 KTM업체에 의하면 해외섬유기기업체들이 중국보다도 오히려 우즈벡을 더 선호하는데 이는 집약적 대규모 목화생산, 자체적 생산기기 제조라인의 부재와 함께 정부의 대대적인 농업분야 장려와 적극적 해외투자 유치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우즈벡 정부는 또한 농업관련 정책상 원면 자체의 수출보다는 자국에서 원면을 사용하여 만든 완제품 수출을 선호하기 때문에 섬유기기에 대한 전망은 앞으로도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함. 아울러 자본을 갖춘 개인 사업가들이 기기를 소량으로 수입, 가내 수공업에 사용하는 사례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었음.
자료원 : 전시회 현장 방문 인터뷰 및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