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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신기계 신형와인더기, 생산성 3배 높여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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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60~70% 절감 실현 노후 설비 대체기종으로 각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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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와인더기 가동 전경 |
패션저널:대구=구동찬 기자]섬유업계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노후 설비를 교체해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감축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제조공정이 많거나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분야 일수록 이런 고민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재봉사를 생산하는 군소 업체들도 인건비 비중이 높아 고 생산성을 실현하는 와인더기의 설치가 필수적이라 하겠다.
이 때문에 재봉사 업체들의 핵심 생산설비인 와인더기의 고 생산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와인더기 전문 생산업체인 일신기계의 최신 와인더기가 주목받고 있다.
이 기종은 기존의 전자동와인더기에 비해 생산성이 3배 가량 높고 인건비를 70%선까지 줄일 수 있어 재봉사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작년 초 신형 와인더기를 출시하며 국내외 섬유업체들로부터 기존 노후 와인더기 대체기종으로 각광 받은 것은 물론 생산성과 인건비 절감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속속 설치 사용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기계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일신기계 김영환 사장은 “재봉사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영세한데다 인력이 많이 들어가 고 생산성이 필요한 와인더기 개발이 절실했는데 이러한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고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와인더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와인더기(IS-103)가 분당 2~3천rpm인데 비해 분당 8천rpm으로 생산성이 3배 이상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개별 구동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사종의 실을 감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장이 나더라도 고장난 부분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 기종은 에어실린더 자동도핑시스템에 의해 보빈 공급과 이송 및 교환을 에어실린더로 간편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 카운터에 의한 정확한 길이 측정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메인 화면 터치스크린에 의한 스핀들 속도 제어 등 여러기능들을 간편한 터치 입력 방식으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따라서, 이 기계는 수동 및 반자동 또는 자동와인더기로 생산하고 있는 재봉사 업체들의 대체기종으로 환영 받고 있으며 해외수출 또한 본격화 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