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융합엔진니어링 앞장 한국의 섬유산업기계산업의 진면목을 알리는 ‘KORTEX2011’이 3년만에 새로운 시장 개척을 슬로건으로 2011년 11월 2일부터 4일간 대구 EXCO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ORTEX는 30여 개국에 걸쳐 바이어 약 10000여명 유치해 1대 1매칭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각종 언론매체 및 전문지를 통해 국내외에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KORTEX는 전시 참가업체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해외바이어를 초청할 경우 초청경비를 지원한다. 또 KORTEX2011은 섬유 기계산업의 전략지역인 중국과 일본지역 집중공략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한다.
KORTEX는 1976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 기계 전시회로 37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KORTEX는 국내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 전시회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섬유기계협회와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KOTRA EXCO가 주관하는KORTEX는 신뢰성 높은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KORTEX2011 관계자는 “FTA발효에 따른 최대 수혜 산업은 ‘섬유산업’이 될 것”이라며, “KORTEX를 통해 한국섬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 해외 300명을 포함한 700여 명이 참가하는 제 11차 아시아 섬유 국제 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한국섬유기계연구소(KOTMI)는 섬유기계산업의 R&DB로서 섬유기계 IT 융합화 및 연구개발에 취중하고 있다.
연구개발 사업으로 핵심요소기술 및 신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섬유기계 원천 설계 개발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KOTMI는 통합생산 시스템화 구축과 섬유기계 연구개발의 일원화를 이뤄 섬유기계 부품·소재개발 REENGINEERING, 정부 및 관련 기관 연구과제 수행하고 있다. 또 KOTMI는 기반기술 및 인적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섬유기계산업의 종합 컨설팅 전문기관을 구현하고 있다. KOTMI는 핵심요소 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있어 섬유기계 핵심부품 개선 및 설계 해석 능력을 토대로 섬유기계 업계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섬유기계 원천 설개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소 보유 원천 설계용 Software 및 시제품 시험평가 장비, Reverse-Engineering 장비를 토대로 자체적인 원천 설계 Data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KOTMI는 NT,IT,ET 기술을 접목해 섬유기계 및 섬유제품생산 System을 위한 engineering을 통합 생산 시스템화하고 있다. 또 KOTMI는 섬유기계의 체계적인 개발로 기술 이전 및 업그레이드의 유용성을 극대화해 섬유기계 연구 개발의 일원화시키고 있다.
KOTMI는 기반구축사업으로 섬유기계 기술지원을 위한 기반으로 한 소음·진동 신호분석 시스템 및 완전무향실을 구축해 원천설계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또 KOTMI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섬유기계업체 기체개발 지원 하에 연구개발인력 양성 및 실무자 재교육과 정보수집 및 제공을 하고 있다. KOTMI는 선진 섬유기계업계의 신기술 동향 파악과 입주 업체지원도 하고 있다.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장용현 이사장은 “20세기를 거쳐 21세기의 화려한 발전과 변화에 섬유산업도 변신을 거듭해 왔다”며 “섬유기계산업도 다양한 산업과 연계, 타 산업과의 융합된 기술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윤경원 기자 kwyune@t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