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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extile Machinery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업계동향

관리자 2011.09.07 00:00:00

[KORTEX 2011] 3년 만에 개최되는 'KORTEX 2011'에 업계 관심 집중!

 

 

국내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전시회 'KORTEX(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Korea International Textile Machinery Exhibition)'의 제18회 행사가 다가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대구 EXCO 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섬유기계협회,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KOTRA, EXCO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KORTEX 2011'은 지난 'KORTEX 2008'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국내 섬유산업 전반에 걸친 상승모드 진입 및 설비투자 붐 등에 힘입어 그 결과에 대해 업계는 기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섬유도시 대구, 37년의 역사를 풀어내다!

1976년 처음 시작된 KORTEX는 서울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던 중 국내 대표적 섬유 산지인 대구로 옮겨져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됐다. 역대 KORTEX에서는 국내업체를 비롯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영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적 기업들이 참가해 국제적 위상을 자랑해 왔다.

또한 Van de Wiele, Bonas, Picanol, Shima Seiki, Tsudakoma, Stäubli, Kern-Liecers, Samatex, Smit Textile, Victrex, Fong's, Obem, 썬스타(Sunstar), 일성기계 공업(Il Sung Machinery), 이화 SRC(Leewha SRC), 금용기계(Keumyong Machinery), 이화글로텍(Ehwha Glotech), IDH, 대흥하이텍(DaeHung Hitech), Groz-Beckert, 한남 FAS(Hannam FAS), 효산기계(Hyosan Machinery), 형제정밀기계(HyungJae Precision Machinery), D.G.I., 삼일산업(Samill Industrial), 세명정밀(Semyeong Precision) 등 세계 굴지의 섬유기계 메이커들이 참가해 세계 섬유 기계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전문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 왔다.

다가오는 이번 행사는 2008년 행사 개최 후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 업계의 요청으로 격년제에서 1년 더 기다려 3년만인 2011년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008년부터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와 공동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봉제기계와 섬유기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섬유기계종합전시회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국 섬유산업의 부활, 2011년 11월 그 기회의 문이 열리다!

지난 금융위기로 잠시 주춤했던 한국의 섬유산업은 현재 미국, EU, 페루 등 FTA 체결에 따른 섬유산업의 투자활성화로 섬유기계의 활발한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2010년 12월 발표에 따르면 경기 상승에 따라 향후 3년간 대구경북에서만 약 1조1600억원의 시설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11월의 섬유기계전시회에 업계의 희망찬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관측은 전했다.

해외 전략 바이어 유치 확대를 위한 지원 및 마케팅 활동도 활발해

KORTEX 행사에 앞서 사무국은 업체 추천 바이어 100여 명, KOTRA 유치의 전문 바이어 150여 명, 해외에이전트 및 사무국 유치의 전문 바이어 50여 명 등 총 300명의 해외 바이어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VIP 전략 바이어, 부스 출품규모 등을 기준으로 숙박비, 해외 바이어 항공료 등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무국은 해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SAIGONTEX 2011'(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HANGHAITEX 2011'(6월)에 이어, 스페인 'ITMA'(9월) 등 해외 전시회 개최기간 동안 홍보관을 운영해 해외 바이어 및 출품기업 유치를 위해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BCCI(한방상공회의소), KITA(한국무역협회) 등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성 높은 국내외 유관 공관을 통하는 동시에 중국(베이징, 상하이, 선전, 칭다오), 홍콩, 대만 등 각 국에 소재한 에이전시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제적인 전문 비즈니스의 장 선보여

현재 27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한국 섬유시장에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KORTEX 사무국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DFU Publications'(Inside Fashion) 등 국내외 전문 매체와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 협정,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의 SNS 운영을 통해 전 세계 52개국의 국가별 주요 포털, 뉴스미디어, 블로그 등 650여 매체들과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매월 182개 이상의 국가에서 바이어, 뉴스에디터, 파워블로거 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INDA(Association of the Nonwoven Fabrics Industry - The USA), TTTA(TAIWAN Technical Textiles Association) 등 해외 유관기관과의 비즈니스 파트너 협정 및 London Garments Expo(The UK), IDEA13(The USA) 등과의 Event Partner 협정을 체결하는 등 끊임없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및 섬유관련 29개 단체의 후원을 통해 국내 유관기관과의 교류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 전시회를 통해 국제 마케팅을 가능케 함으로써 참가업체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누리는 최대의 광고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화된 부대행사로 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동시에 개최되는 22개국 700명 규모의 '제11회 아시아섬유학회(ATC-11)'에서는 섬유제조, 가공, 패션, 마케팅 등 섬유 전반에 걸친 700여 편의 논문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5개국 180개 업체 500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는 '제12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과 제6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 엑스코 전관에서 동시 개최해 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이에 보다 전문적인 바이어 및 참관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했다.

다가오는 11월,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KORTEX의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화섬시설류, 제직준비시설류, 제직기류, 편성기류, 염색가공기류, CAD/CAM 및 시험기기류, 봉제 및 자수기류, 부직포기류, 기타 섬유관련기기 및 부품 등으로, 9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참가업체를 위해 부스 규모별 추가할인, 협회 회원사 할인, 전 회(2008년) 할인 등 다양한 참가비 할인제도와 바이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 전시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세계 섬유기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보가 모인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6월에 개최됐던 중국의 SHANGHAITEX 2011에서 보인 아시아 섬유기계시장의 강세에서 알 수 있듯, 지금까지 절대적 위상을 자랑하던 유럽 등지의 선진국에서 중국 및 아시아로 이동 중인 섬유기계시장의 흐름은 오는 KORTEX2011에서 역시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업계의 적극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섬유 및 섬유기계시장에 있어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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