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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extile Machinery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업계동향

관리자 2010.08.16 00:00:00

국내 섬유업계의 ‘Market IN’ 위한 생산라인 재구축 흐름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일본·독일·이탈리아산 에어·워터·레피어 직기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올 3월 기준 국내 섬유기계 수입은 전년대비 77.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 품목 가운데서도 제직설비가 단연 섬유기계 수입증가에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섬유업계의 생산라인 도입 증가세는 여러 측면에서 분석·접근할 수 있겠지만 한마디로 ‘미래를 위한 투자’가 단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는 화섬직물산지를 중심으로 기 보유설비의 극심한 노후화 및 생산성·품질관리의 난제 등은 최근 국내로의 오더 회귀 및 신규 아이템 대응에 있어 적잖은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음과 무관하지 않다.
화섬직물 산지의 최근 신규 생산라인 재구축 흐름을 살펴보는 한편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함께 재조명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섬유기업 산지 생산라인 도입 불꽃 당긴 ‘첨단설비도입 관세감면혜택’연장
세데니어·고밀도 하이퀄리티 아이템 오더 집중, 노후설비론 안정화 난제
실제 2008년도의 경우 국내 섬유제직기업들 상당수가 설비 도입을 적극 검토했었다.
하지만 글로벌 증시의 극심한 불안과 환율 불안장세 등으로 생산설비 도입이 ‘유보’ 내지 ‘백지화’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런 가운데서도 산찬섬유, 동아직물 등 지역 내에서 오랜 노하우로 탄탄한 기반을 다진 기업들의 경우 설비도입에 따른 환율 불안정과 이에 따른 경비부담 가중은 더 이상 당면한 현실적 대응 및 미래를 위한 투자를 막지는 못했다.
사실 지역에서 생산라인의 노후설비 개체 및 증설을 앞장서온 이들 기업을 비롯 연 이은 제직기업들의 생산라인 도입·검토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2/4분기가 기점이다.
물론 이러한 흐름에는 첨단 신모델 뿐만아니라 유럽·중국·홍콩·대만 등지로 부터의 중고생산라인의 도입도 이어졌다.
신규 생산라인 도입에 불씨를 더한 요소 가운데  ‘첨단설비도입 관세감면혜택’ 연장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 섬유업계의 외산 첨단섬유기계 설비 도입시 관세감면혜택 항목이 늘어나는 한편 지난해 말 만기예정이던 관세 감면율이 올해까지 연장된 것.
그동안 첨단설비 도입 및 교체에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던 업계의 첨단설비 도입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섬유기계의 경우 관세 감면 시행 기간을 현행 지난해 12월 31일에서 올 해 12월 31일로 1년 연장하는 한편 부령으로 규정돼 있던 감면대상 품목을 현행 312개에서 260개로 조정됐다.
특히 이번 관세감면 첨단설비 도입 항목에서 주목할 것은 제직설비 분야.
기존 타이어코드직물, 에어백, 카펫 생산용에 한정시킨 생산설비의 감면에 집중돼 있어 사실상 중소 섬유제직기업들에게 있어서는 무용지물이었다는 것이다.
이번 개정된 항목에서는 연사기/ 가연기, 분사기, 직기 등을 주요 설비로 중소섬유기업들이 도입 또는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설비가 포함됐다.
우선, ‘연사기 또는 가연기’의 경우 당초 수치제어, 프로그램제어 또는 컴퓨터제어 방식인 것으로 스핀들의 최대 회전수가 분당 1만1천회 이상인 것, 타이어코드(Tire Cord)사(絲) 제조용으로 스핀들 최대 회전수가 분당 9천회 이상인 것, 카펫트(Carpet) 제조용인 비시에프(BCF)사(絲) 제조용으로서 주축의 최대 회전수가 분당 8천회 이상인 것에 한정돼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섬유제조용 고속연신 가연기로서 장력제어시스템(TCS) 또는 장력모니터링시스템(TMS)을 이용한 닙벨트(Nip Belt) 또는 마찰디스크 방식(Friction Disk Type) 인 것’이 추가됐다.
‘분사기’의 경우 수치제어, 프로그램제어 또는 컴퓨터제어 방식의 섬유제조용 분사기로서 스핀들(spindle)의 최고회전수가 분당 10만회 이상이고 가연된 사를 분리해주는 것으로 한정시켰다.
직기(Weaving Machine)분야에서도 기존 수치제어 프로그램제어 또는 컴퓨터제어 방식인 것으로 타이어코드직물제직용으로서 폭이 1.5미터 이상, 최대 회전속도가 분당 400회 이상인 것으로서 프로젝타일(Projectile)식 또는 에어젯트(Air-Jet)식 인 것, 카펫(Carpet) 제조용으로서 5색 이상을 동시에 직조가 가능한 전자(電子) 자카드(Jacquard) 인 것, 에어백(Airbag)용 직물 제직용으로서 최대 폭이 1.9미터 이상인 직물을 가공할 수 있고, 최대 회전속도가 분당 350회 이상인 것으로서 래피어(Rapier)식, 에어젯트(Air-jet)식 또는 워터젯트((Water-jet)식인 것으로 한정돼 실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직물제조용으로서 직기폭이 170센티미터 이상이고 최대 회전속도가 분당 700회 이상인 것으로서 래피어(Rapier)식, 에어젯트(Air-jet)식 또는 워터젯트(Water-jet)식인 것’이 추가됨에 따라 오랜 첨단설비 도입 및 개체 냉각기를 녹이는데 한 몫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직기를 비롯 첨단설비도입에 따른 관세감면 만기 연장에 따라 해당 설비를 도입할 경우 중소기업은 기본 관세 8%의 40%, 대기업은 기본관세 8%의 20%까지 관세감면 혜택을 입게 된다.
이미 지역의 섬유기업 가운데 M사와 S사 등의 경우 8천만원에서 1억여원에 이르는 감면 혜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구·경북 화섬직물産地 생산 인프라 구조 다변화 움직임 ‘지속’
노후직기 개체 및 증설, 자카드 개구수 확대, 환·횡편기 다양화 가세
올해 들어 화섬직물산지 대구·경북지역 섬유기업들의 생산 인프라 투자 보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대내·외 환경의 불안함 등을 들어 설비도입 단계에서 그친 경우가 적잖았으나 최근의 모습은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생산설비로는 더 이상 뾰족한 수가 없다’는 판단이 신규 설비 도입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생산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다품종·소롯트 대응, 마켓 트렌드 요구·부응 및 리딩 아이템 개발·전개에 있어서의 신속한 접목·시도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은 필수적이란 분위기.
우븐 생산설비의 경우 자카드직물과 테리직물을 위한 레피어직기 신기종 도입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으며, 초경량·박지직물 중심의 워터제트·에어제트직기 도입도 최근 10여년 만에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워터제트직기 교체·증설의 움직임은 화섬산지 설비도입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분위기로 그동안 10여대 미만의 부분적 설비 대응이 아닌 40여대 전·후의 일정규모 이상의 움직임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2/4분기를 기점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설비도입 규모는 2000년 초반 이후 들어 최대규모로 분석되고 있으며, 국내섬유기업들의 대외경쟁력 강화의 최대 선결과제로 꼽혔던 설비투자에 대한 고민을 일정부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환편·횡편분야 기업들의 설비투자 대응도 동반되고 있어 주목된다.
‘ITY싱글 스판’에 목숨 걸어 온 지역 환편 니트업계는 최근 들면서 기존·신규기업들 할 것 없이 설비투자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기존 ITY싱글 스판 일변도의 생산라인이 갖는 비전확보 불확실성과 대외입지 위축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음을 전제, 더블 및 자카드 편기 도입이 확대 검토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기존 니트 업체의 대외경쟁력 취약한 원인이 천편일률적인 보유설비 및 투자에 있다고 판단, 홀-가먼트(심리스:Seamless)를 생산할 수 있는 횡편 설비와 50게이지 이상의 파인게이지 환편 설비를 도입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니트분야 기업들의 이 같은 대응은 처음이다.
최근 관련 섬유업계 관계자들 가운데 설비 도입을 위해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권역 섬유기계 메이커를 비밀리에 방문하기도 했다.
인테리어분야 및 산업용 섬유 분야 진출을 위한 사전 대응으로 원사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일관 라인-업 바탕의 투자도 적극 검토·추진되고 있다.
■ 섬유제직업계 설비투자 움직임, 어디까지 이어질까
   의류용생산기반 설비보완 중심, 향후 비의류용 확대도 기대
대구·경북지역 섬유기업들의 노후설비 개체 및 증설을 위한 대응은 규모면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도 적잖지만 품질경쟁력 바탕의 대외경쟁력 강화기반 마련이란 측면에서의 설비도입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무적으로 해석되고 있다.
올해부터 정부차원에서 집중 육성 및 미래 먹거리 창출 기반의 산업용섬유분야 활성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인 가운데 이들 분야에서의 관련 설비기반 도입 움직임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설비투자는 단행되지 않고 있지만 부분적으로 중고설비들이 지속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산업용 및 비의류용 생산설비 기반의 경우 대부분 레피어직기 및 트리코트 생산설비, 코팅가공설비를 비롯한 특화된 후가공설비 구축이 요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본격화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세데니어·박지직물 소재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한 첨단 혁신설비의 투자 및 상담이 늘어나고 있으며, 산업용 및 비의류용 분야 기업들의 첨단설비 도입 추진 검토 경향도 살아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런 움직임 가운데 여전히 설비투자 계획 및 단행한 기업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자금압박에서 만큼은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다.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 까지 대구·경북지역 섬유기업들은 700여대의 워터제트직기와 레피어 및 에어제트직기가 도입될 예정이었지만 전체 설비의 절반 가량은 신형이 아닌 유럽, 일본, 중국 등으로부터 도입된 중고 설비들이 차지했다.
의류용 생산기반 섬유기업들이 설비투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절박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첨단설비 도입에 따른 자금조달 및 경기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들 기업과는 달리 설비도입 기계메이커의 환율급변 및 시장 불안정에도 불구 과감한 설비투자로 승부하고 있는 기업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워터제트, 에어제트, 레피어직기 등 최근 설비도입 규모의 경우 한자리 숫자로 움직이기 시작해 지난해 부터는 두자리 숫자로 확대되고 있으며, 40대 규모의 설비를 도입하는 기업까지 나타나고 있다.
실제 의류용·비의류용 분야 섬유기업들을 통틀어 2000년대 초 설비도입 붐이 이어질 때를 제외하곤 단일 기업에서 40대 규모의 설비를 도입한 경우가 없었다.
외산 섬유직기 대리점 및 에이전트 관계자들 또한 이러한 국내 섬유기업들의 설비도입 흐름에 대해 예전과는 다른 대응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고설비 도입도 도입이지만 첨단설비 도입에 적잖은 기업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산업용 분야의 경우 중고 레피어 직기 도입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형 모델 도입도 검토·추진하고 있는 만큼 의류용 중심의 워터·에어제트설비 도입 흐름이 확대전개 될 경우 이들 분야에서도 중고 설비가 아닌 첨단설비 개체 대응이 뒤따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국내 타월업계도 테리직물 아이템 확대   & 브랜드화 전략 위한 투자 움직임
국내 섬유제직기업 가운데 타월기업들에게도 신규투자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타월기업들의 신규투자 대응의 주요 포인트는 브랜드화, 품질 업그레이드, 아이템 확대에 집중돼 있다.
그동안 타월 마켓은 세면 타월용도 중심에서 가운을 비롯한 목욕용품, 각종 침구 및 의류용 아이템 등으로 마켓 셰어 확장을 위한 품목 다양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국내 타월업계는 그동안 ‘각종 행사기념품’을 비롯 노말 아이템의 저가형 타월 아이템에 있어서 더 이상 가격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고급화 및 브랜드화를 통한 차별화에 승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을 비롯 대외 국가로부터 수입·판매되고 있는 타월제품과의 차별화 마켓 대응차원에서 생산라인의 첨단화로 표출되고 있다는 것.
국내 타월업계  관계 기업들은 원사가격 인상을 비롯 생산코스트 증가와 내수시장 불황 등으로 전년도의 경우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타월을 중심으로 한 테리직물의 다양한 용도전개 확대 및 마켓 신수요 창출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 저가형 타월 아이템과의 경쟁구도 지속으로는 승부수가 없다고 보고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생산설비의 재구축과 브랜드화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타월기업들의 신규설비투자 움직임은 현재까지 군소규모로 단행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신규투자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확대·지속될지에 대해서는 당분간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테리직물 생산설비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직기 메이커 에이전트들은 홈웨어 및 인테리어용, 패션소재용 등에 타깃 둔 마켓 볼륨의 확대 대응은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리딩 기업을 필두로 한 신규설비투자는 뒤따를 수 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특히 테리직물은 수건용 타올이라는 고정관념이 이미 속속 파괴되고 있으며, 테리직물 고유의 독특한 부드러운 촉감으로 운동복, 파티복, 유아용품 등으로 아이템이 다양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의류용·산업용섬유 생산라인 외산 의존도 갈수록 심화
국내 섬유기계 기반기술 및 인프라, 의류용 중심 못 벗어나
각종 연구·개발사업과 연계체계 구축으로 체질 전환시켜야
‘섬유산업’에서 ‘소재산업’으로 산업 영역 확장의 원년으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올 해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 1차년도 사업 과제 공모에서 3:1이라는 경쟁률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향후 이들 사업을 확대·안정화를 추구하기 위해 빼놓지 말아야 할 요소이자 근간이 되어야할 게 바로 ‘인프라’다.
의류용 섬유소재 개발에서 뿐만 아니라 산업용 섬유소재개발에서도 그 위치는 절대적일 수 밖에 없다.
기존 의류용 생산설비 기반의 비의류용 소재개발이란 극히 부분적이며, 제한적인 분야에 대한 시도만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산업용섬유로의 일대 전환과 좀 더 변화된 시도를 위해서는 명확한 마켓과 마켓 리딩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용섬유 지향의 맞춤형 생산 인프라 개발 및 기반 구축에 대한 중요성은 사실상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
요컨대 산업용 소재산업의 활성화 및 연구·개발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경쟁력 있는 마켓 리딩 아이템을 모색함에 있어 국내 섬유기계산업의 발전도 수반돼야한다는 점이다.
산업용섬유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이끌 수 있는 생산 인프라의 병행 발전이 뒤따라 주지 않는 다면 국내 섬유산업의 버전-업 로드맵 기대효과는 크게 반감될 수 밖에 없는 것.
최근 신규 도입되는 섬유생산설비 가운데 제직·제편분야 설비는 대부분 외산이 차지하고 있다.
향후 비의류용·산업용섬유소재개발 사업이 최종 마켓 접목 및 확대를 꾀해야할 시점에 이를 경우 특수코팅가공을 비롯 특화된 후가공 접목 인프라 기반에서 상당부분 외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산업용 섬유분야의 경우 특히 대표적인 ‘장치산업’의 요건을 최우선적으로 충족시켜야하는 분야로 인지되고 있는 만큼 국내 섬유기계 메이커 및 관련 연구기관들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산업용 섬유소재개발 셰어 확대와 관련된 생산 인프라 분야에 대한 체계화된 정부차원에서의 지원방향 설정과 시각 변화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