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Korea Textile Machinery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업계동향

관리자 2010.07.05 00:00:00

자기저항이 영이 되는 나노크기의 플라스틱 섬유 발견

 - Chemical Society Reviews誌 발표, “고효율ㆍ대용량 이차전지 개발 등에 새로운 전기 열어” -  

노크기의 플라스틱 섬유에 자석을 가했을 자기저항*이 영이 되는 현상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 박영우 교수 연구팀(서울대학교 한국-스웨덴 탄소기반나노구조 연구센터)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이 지원하는 해외우수연구소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고,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과학 전문지인 “화학회 총설 (Chemical Society Reviews)” 6월 23일자에 게재되었다.

  * 자기저항(magneto resistance) : 자기회로에서 자기력선속에 대하여 생기는 전기저항력으로, 전기회로에서의 전기저항과 대응

박영우 교수 연구팀은 전기를 통하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아세틸렌나노섬유 한 가닥에 자석을 가했을 때 높은 전기장 하에서 자기저항이 영이 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 “높은 전기장 하에서 전기저항이 영이 되는 현상”은 기존 필형태의 플라스틱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나노 섬유 상태에서 타나는 전혀 새로운 현상으로 저온에서 전기저항이 영이 되는 초전도체들과는 크게 다른 특성이며 지금까지 이 같은 현상을 보이는 물질은 보고되지 않았다.

박영우 교수팀의 이번 연구로 높은 자기장 발생 자석이 과도한 전류가 흐를 때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는 스위치에 활용함으로보다 안정적인 자기 부상열차의 개발과, 나노 섬유를 이용한새로운 고집적 자기 메모리 디스크 개발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 또한, 가볍고 유연한 특성을 활용하여 고효율ㆍ대용량의 2차전지, 플렉서블 태양전지, 전자종이(e-paper), 전자 섬유 개발 등에 응용 가능성을 높였다.


 

<자료문의>  02-2100-6758, 교과부 국제협력정책과 배석희 사무관

                   ☎ 02-880-2545, 서울대학교 한국-스웨덴 탄소기반나노구조연구센터 박영우 교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