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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extile Machinery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업계동향

관리자 2010.06.29 00:00:00

올 1분기 섬유류 수출입 큰폭 증가

 

올 1분기 섬유류 수출과 수입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최근 발표한 ‘올 1분기 섬유산업 수출입 현황’에 의하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29억3천5백만달러, 수입은 32.2% 증가한 20억7천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올 들어 섬유류 수출과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전 세계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요인도 있지만 작년 같은 기간 글로벌 금융위기로 수출입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상대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품목별 수출은 원료가 55.5% 증가한 2억4천3백만달러, 사류가 36.7% 증가한 3억3천5백만달러, 직물류가 20.4% 증가한 17억6천4백만달러, 제품류가 22.9% 증가한 29억3천5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또 수입은 원료가 18.2% 증가한 5천4백만달러, 사류가 86.6% 증가한 3억6천1백만달러, 제품류가 17.2% 증가한 11억6천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베트남과의 교역이 활발했다.

수출은 중국이 19.4% 증가한 5억2천9백만달러, 베트남이 13.5% 증가한 3억2백만달러, 미국이 6.9% 증가한 2억8천5백만달러로 1~3위를 차지했다.

수입은 중국이 32.2% 증가한 10억6천7백만달러, 베트남이 68.3% 증가한 1억7천1백만달러, 인도네시아가 44.5% 증가한 1억1천1백만달러로 1~3위에 올랐다.

특히 중국은 수출 비중이 18.2%, 수입 비중이 51.3%에 달해 최대 섬유 교역국 지위를 확고히 했다.

섬산연 관계자는 “중국을 비롯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의 수입 물량이 늘고 있는 것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 의류 업체들이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출처 : 어패럴뉴스('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