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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26 00:00:00

연구소·지원기관 섬유산업 활로모색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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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지원기관 섬유산업 활로모색 포럼  
 
작성일
2010-03-16 09:20:29
 

지역섬유 9개 유관기관 힘 모으자

 

대구지역 9개 섬유관련 기관장 및 운영책임자 30여명이 모여 지역 섬유기관 포럼을 발족하고 있다.

대구지역 9개 섬유관련 기관장 및 운영책임자 30여명이 모여 지역 섬유기관 포럼을 발족하고 있다.
 
 

 













지역의 섬유 관련 연구소와 지원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관 자립화'라는 명분 아래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하던 관련 기관들이 대구 섬유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내세우며 목소리를 모으기로 했다.
섬유 유관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한국섬유기계연구소,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한국섬유마케팅센터, 한국봉제기술연구소, 대구전략산업기획단 등 유관 기관장 및 운영책임자 30여명은 4일 오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모여 제1차 지역 섬유기관 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연구소 및 지원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 협력 방안을 모색, 지역 섬유산업의 활로 모색과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앞으로 이들 9개 유관기관들은 매 분기별로 포럼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각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과 독립적·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지원업무에 대한 체계적이고 일원화 된 매뉴얼도 만든다.
 
기관별 지원 내용을 토의하고 공동 지원 내용을 협의, 도출해냄으로써 불필요한 사업의 중복과 경쟁을 막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홍보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지역 중점 추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연계와 협조는 물론, 향후 이를 바탕으로 신규 대형 프로젝트의 발굴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류종우 대구시 섬유패션과장은 "섬유관련 기관들이 각자 소속기관의 입장과 이익만 생각하느라 정보 교류도 되지 않는 폐쇄적인 사업 진행을 해 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러한 자리를 통해 각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수요자 지원도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