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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extile Machinery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업계동향

관리자 2010.03.24 00:00:00

국방섬유기술개발사업 ‘발진’

5일 섬산련서, 국방 지경부 양부처 기술협력 MOU체결

-국방, 지경부장관. 섬산련회장 업계대표 참석

지식경제부와 국방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함께하는 차세대 국방섬유 기술개발 협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를위해 오는 5일 국방부 장관과 지경부 장관, 섬산련회장, 관련단체 및 업계대표가 참석가운데 국방부와 지경부 양부처간 국방섬유기술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 사업은 국방 피복?장구류의 첨단화와 섬유산업 신규수요확대를 위한 민?군의 공동협력체제구축의 필요성을 인식. 지난 2008년 12월 섬산련내 지경부?국방부, 관련기관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운영이 시발점이 됐다.

이와 관련, 지경부는 국방섬유 중장기 발전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작년12월 ‘차세대 국방섬유 기술개발 협력사업을 ‘기술료사업’으로 확정, 섬산련을 주관기관으로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본격 수행하기로 했다.

이 민?군협력사업의 주요내용은 군피복?장구류의 국산원자재 사용우대를 비롯 국산원자재 사용우대, 조달체계개선등 제도개선부터 착수한다.

또 국방부의 수요도출과 지경부의 R&D사업예산을 활용한 효과적인 민?군공동연구 지원체계를 확립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민간에서 개발된 섬유제품에대한 군의 시범 적용을 통한 국방섬유 신규수요를 적극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국방섬유 R&D시범사업추진을위해 앞으로 1년간 신형전투복소재개발 등 군의 R&D수요에 연계한 과제를 발굴하고 장병의 치수체계 표준화와 전투복의 디자인 개선사업도 병행하게된다.

이를위해 국방기술 품질원과 생산기술연구원, i-패션센터등이 참여하게 된다.

또 국방섬유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을위해 분과위원회구성과 운영, 자료조사, 기술협력 로드맵수립과 함께 차세대 국방섬유 협력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발전방안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방섬유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으로 군 피복, 장구류 조달시 국산품 우선구매를 위한 원산지 규정 및 방위사업법 개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해나가게 된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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