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이의 탄소섬유가 주목 받는 점>
□ 토레이, 차세대 차에 도장이 필요없는 수지 개발
○ 기존의 소재 메이커는 주문을 받아내서 제품을 생산, 납품하는 하청의 형태를 띠었으나 월등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소재 메이커에서 고객사에 직접 뛰어들어 사업을 제안하는 탈하청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 이 흐름은 거대한 자동차시장에서도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음.
○ 차세대 자동차로서 기대를 모으는 전기자동차나 연료전지자동차 등의 환경차는 전지를 탑재하기 위해 기존의 차보다 큰 폭으로 경량화하는 것이 필요함. 이를 위해 유력한 후보소재로 거론되는 것이 탄소섬유로 이를 리드하는 일본 기업이 ‘토레이’임.
○ 토레이는 나고야 사업소에 2008년 10월에 ‘오토모티브센터’를 설립해 센터 내에서 탄소섬유로 만든 차체에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인간에게 어떠한 피해가 있을지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행해, 각 자동차 메이커 엔진부분의 설계에 있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검토함.
○ 토레이의 탄소섬유가 주목 받는 점은 경량화 등의 소재로서 우수성뿐만 아니라 환경면의 우수성 때문이기도 함. 정부차원의 탄소세 부과가 논의되는 현재, 자동차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7할을 차지하는 도장공정을 생략할 수 있기 때문임. 탄소섬유를 부품 형상으로 사출함과 동시에 토레이가 자랑하는 컬러필름기술을 조합하면 최종적으로는 전혀 도장을 하지 않는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함.
○ 현재는 일본 국내 자동차 메이커를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전기자동차 관련의 프로젝트가 많다는 점에서 볼 때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됨.
토레이(TORAY) |
주소 | 〒104-8610 東京都中央区晴海1-8-11 |
TEL | 81-03-5166-5000 |
FAX | 81-03-5166-6203 |
홈페이지 | http://www.toray.co.jp/ |
자본금 | 969억 엔 |
매출액 | 1조5,000억 엔 |
설립연도 | 1926년 |
종업원 수 | 7,348명 |
사업내용 | 플라스틱사업, 화학제품사업, 섬유사업, 정보통신기기사업, 탄소섬유복합소재사업, 환경엔지니어링사업, 라이프사이언스사업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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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베흥산. NASA도 탐내는 우주 소재, 고온에서도 불타지 않는 섬유
○ 일본의 우베흥산은 2000도를 넘는 고온에서도 불타지 않는 ‘치라노 섬유’를 개발해 전 세계의 항공우주산업 업계 등으로부터 주목받은 기업으로 여러 가지 획기적인 소재를 개발하고 있음.
○ 우베흥산의 소재는 온 세상의 유명한 연구기관 및 유명기업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 정보는 트위터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베흥산이라는 이름과 함께 온 세상에 퍼지고 있음.
○ 현재 미국 보잉사의 최신예중형기 보잉787은 기체의 약 5할을 탄소섬유를 사용해 경량화를 추구했으며, 이보다 더 다음 세대가 되는 항공기 재료의 공동개발사로 우베흥산을 선정했음.
○ 2007년에 보잉은 우베흥산이 개발한 ‘유피렉스’에 주목했음. 이는 폴리이미드라고 하는 첨단수지로, 탄소섬유와 조합하면 150도에서 300도의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는 특성을 가지게 됨. 지금까지는 티탄합금 등이 채용되던 엔진 나셀부분에 유피렉스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보잉이 이러한 재료 후보로 선정한 회사는 수십 개가 있었으나 현재 일본 기업으로는 우베흥산만이 남음.
○ 2000년 미 항공우주국(NASA)이 단열 복합재용 폴리이미드의 특허를 신청하면서 이 회사가 개발한 원재료인 유피렉스를 사용하는 특허 사용 계약을 체결함.
우베흥산(Ube Industries, Ltd.) |
주소 | 〒105-8449 東京都港区芝浦 1-2-1 シーバンスN館 |
TEL | 81-3-5419-6110 |
홈페이지 | http://www.ube-ind.co.jp/ |
자본금 | 584억 엔 |
매출액 | 6,847억 엔 |
설립연도 | 1942년 |
종업원 수 | 11,264명 |
사업내용 | 우주, 항공관련 신소재 개발 및 생산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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