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Korea Textile Machinery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업계동향

관리자 2008.01.15 00:00:00

터키 기업경영여건 분석현황과 시사점

등록일2008/01/09첨부200801_Edito.pdf
내용

터키 기업경영여건 분석현황과 시사점 -IFC의 Doing Business를 중심으로-

2007년 국제금융시장에서 관심 대상이었던 post-BRICs의 대표국가인 터키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실적과 투자환경위험 분석을 위하여 세계은행그룹의 국제금융공사(IFC)의 기업경영여건(DB)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IFC의 2008 DB에 의하면, 터키는 178개 평가대상 국가(선진국 포함) 중에서 종합 57위를 기록하여 종전 평가의 65위에 비해 8단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IFC는 사업개시, 사업허가, 노동자고용, 재산등록, 신용획득, 투자자보호, 조세납부, 대외무역, 계약실행 및 사업폐쇄의 10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하고 있다. 평가분야별 기업경영여건 변동내역을 요약하면, 사업개시, 사업허가, 재산등록, 신용획득 및 투자자보호 분야에서는 전년에 비해 순위가 소폭 하락하였으나, 노동자고용, 조세납부, 대외무역, 계약실행 및 사업폐쇄 분야에서는 전년에 비해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세납부 및 대외무역 분야의 기업경영여건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2004~07년 터키 FDI 유입실적을 살펴보면, 2004년 29억 달러, 2005년 98억 달러, 2006년 202억 달러에서 2007년에는 225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FDI 유입증대는 2003년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 2005년 EU 가입협상 개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최근의 FDI 유입실적은 IFC의 기업경영여건 평가결과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경영여건이 개선되면 FDI 유입실적도 증대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2007년 7월부터 실시한 주요 투자대상국의 투자환경위험 평가결과에 따르면, IFC의 기업경영여건 및 국가위험도 평가등급 평가에서도 터키의 최근상황이 반영될 여지가 많다. 즉, IFC의 DB 분야별 평가결과는 터키 투자환경위험의 질적인 개선 분야이며, 2005년 이후의 국가위험도 평가등급도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 다만, 터키가 직면하고 있는 위협요인으로는 경제 구조적인 취약성과 비교적 과중한 외채상환부담 등으로 유동성위험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한 점이다. 하지만 터키의 경제지리적 중요성과 한-터키간 경제협력 잠재력 등을 감안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 터키시장 투자진출 확대전략이 수립되고 기업경영여건 등 투자환경위험 평가가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것이다.


*** 전문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십시오.